[ONLY PERBIT] AREUN SUMMER SHIRT
매번 제작은 시중의 제품들을 만족하지 못해
내가 만들자...! 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여름의 청초함을 머금은 물먹 팔레트와
한없이 여리한 실루엣의 썸머 셔츠🌴💗
((개인적으로,,, 살타는 걸 너무나 싫어해서
딱 이렇게 입어줄 여름셔츠가 필요했던..ㅎㅎㅎ))
- 아담여리한 크롭기장
- 체구를 작아보이게 만드는 드롭숄더
- 버석이지 않고 하늘한 여리소재
잠궈입어주었을 때의 여리핏은 물론
그냥 툭 걸쳐주기에도 좋을 그런 핏.
라인감을 정말 꼼꼼히 따지는 저라,
퍼빗에서만 보실 수 있는 실루엣입니다
기장을 짧지 않은 크롭 기장으로 제작해주어
담백하면서도 숨은 비율을 찾아내
하의와도 원피스에 레이어드해주기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어떤 체구도 여리여리하게
만들어주는 단독 어깨패턴으로
차분루즈한 분위기 있는 실루엣을..*.*
2way warp
단순히 셔츠에 그치지 않고
아우터로 담백하게 셔츠로 여성스런 랩 무드까지
200% 활용도에 소장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
이번 여름 아직 셔츠 구매를 못하셨다면..ㅎㅎㅎ
만족하실 썸머셔츠가 되어드릴게요 :)
린넨은 맨살에 거칠고 가슬할 때가 많아 찾아낸
린넨무드를 닮은
퓨어하고 뽀얀 세미시스루 코튼을 사용했어요 :)
우수한 통기성은 물론
🍃깃털같은 가벼운 무게감으로
돌돌 말아 가방에 소지해주기도 좋아요 !
아른셔츠의 대표 컬러 아른화이트🤍
이름 마저 여름의 청초함을 머금어
가장 여리여리한 분위기랄까요..*.*
어떤 컬러와의 조합도 완벽해서
화이트는 무조건 소장 추천드릴게요 :)
저희 MD님 베스트컬러픽인 물복숭아🍑
웜쿨 가리지 않는 뉴트럴한 베이스에
말간 복숭아를 머금은 물먹물먹한 느낌..*.*
여름하면 아무래도 소라 아닐까요..🕊
텁텁하거나 차분한 느낌 없이
화사하고 맑은 컬러만의 청량한 분위기가 *.* 포카리같은 말갛고 몽글몽글한 색감🫧
피부와 가장 부드럽게 어우러져
네추럴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컬러에요.
연한 베이지톤에 차분한 크림빛 한 스푼 넣어
절.대. 더워보이는 그냥 베이지 아니고,살결의 스킨톤을 지닌 살결베이지👼🏻
* 제작 캡나시랑 같이 입으려고 제작시작했을만큼,
둘 궁합이 너무 예뻐서,,,
코디 그대로 추천드릴게요 안 아쉽게ㅎㅎㅎ
아른화이트
( areun white )
워터리소라
( watery sora )
살결베이지
( skin bei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