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bit only :

 lover shirts & blouse (6color)

직접 착용해보고 알려드리는 

 # model comment !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가 쏟아지는 

마인드한 무드의 블라우스 & 셔츠입니다 :) 

이번 제작셔츠의 가장 중점은 

" 여름에도 부드럽고 여리하게 입을 수 있는 블라우스 & 셔츠 " 였어요 🌱

여름용 린넨 , 거즈 제품은 종종 너무 캐주얼하게만 입어질 때가 있죠 , 

보다 더 차분하고 여리여리한 무드의 썸머탑을 찾으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

fit

너무 박시하거나 너무 핏되지 않는 
✔스탠다드한 [ 세미루즈 여리 핏 ] 으로 , 
살짝씩 여유있게 떨어져 체구를 더욱 가녀리게 연출해드린답니다 :) 

입었을 때, 걸쳤을 때 모두 
하늘하늘한 여리함이 나올 수 있도록 신경쓴 핏감으로
입어보시면 딱 아실 수 있는 만족스러운 핏이 되리라 예상되어요 *.*

또한 뒷모습까지 분위기 있게 -
✔ 뒷바디라인에 핀턱주름 디테일을 넣어 
고가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였으며 
✔ 스티치작업을 추가하여 
밋밋함을 없애고 저렴해보이지 않는 성숙함을 선사해드릴거에요. ㅎㅎ



fabric

cotton50 rayon50의 청량한 소재감으로 초이스하였어요 :) 

광택감 전혀 없이 

보송보송하고 소프트한 ' 아기피부 텍스쳐 '의 원단으로 ,

만졌을 때 촉감도 너무 보드랍고 

핏 역시 가볍고 담백하게 떨어져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여름셔츠에 많이 쓰이고 있는 거즈소재보다 훨씬 부드럽고 

린넨소재보다 훨씬 여리한 분위기를 선사해주어

원단만으로도 소장가치가 높다고 생각되어요 ,

솜사탕같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맨살에 당연히 까슬거림 전혀 없습니다 :) 

이전부터 여리한 매력으로 입어주실 
여름 긴팔블라우스 많이 찾아주셨는데 
이렇게 공들여 제작해 예쁘게 선보여드리게 되어 더욱 두근대는 것 같아요 ☺
저 역시 여름에 긴팔을 더 선호하는지라 
더욱 공들여 제작한 것 같아요 *.*

여러 해 소장해주실만한 퀄리티로 ,
데일리룩으로 / 오피스룩으로 / 모임룩으로 
여름 내내 네추럴하게 이쁘게 즐겨주세요 - :) 


굿 초이스 되세요 !

model 163cm, 55size

/ sky blue

(하늘소라)

/ white

(화이트)

/ apricot grapefruit

(살구자몽)

/ dry rose

(드라이로즈)

/ matcha tea

(말차 티)

/ beige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