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색상, 사이즈 :
구매 고객님 신체사이즈 :
구매후기 ♡ :


정말 솔직한 후기!!!!


코트랑 신발은 어릴때부타 무조건 백화점에서만 삿아요
작년에 우연히 퍼빗에서 니트와 티를 구입햇는데 티는 바로 보풀나고
니트는 아직두 멀쩡하더라구여

모델분이 저랑 사이즈가 비슷해보이고 따듯해보여서
반품비5000원 버리자는 생각으로 주문햇습니다

한참배송을 기다리는중 안좋은 후기들이 너무 많아 취소할까하다
기다린시간이 아까워 기다렷습니다

우선 후기에서 말한

재질이싼티난다
단추가싼티난다
팔이짧다
옷이얇다

이거엿는데요 우선!!!!받자마자 재질먼저 만졋는데 패쓰
부드러워요 아크릴섞인 푸석한면은 절대아니에요 디자인자체가 캐쥬얼하기 때문에 부티나는 고퀄느낌은 아니에요 하지만 싼티안나요

단추는 말하니까 진짜 싼티나 보이기도하고 전 상관없어서 패스

팔이짧지 않앗어요 딱맞앗어요 전 참고로 163에 마른55 어깨가 좁아요 이옷이 어깨선이 없어서 어깨가 넓으시거나
마르셔도 뼈?대가 굵은신분들은 팔짧을거에요 완전확신

옷은 얇지 않아요 제가 가지고잇는 코트들이 다 얇아서 그런지
영하10도에 기모원피스에 경량패딩 목도리 햇는데 더워서 경량패딩벗엇어요 따듯합니다 전 참고로 추위를 타는편

한겨울에 패딩은싫고 코트입고 싶은 마르고 어깨가 넓지않은 160초중반 분들 추천합니다 격식잇거나 어른만나는자리 백화점물건사러갈때 입기에는 무리구요 친구나남친 캐쥬얼한듯 아닌듯하게 만날때 데일리로 편하게 따듯하게 입을거 찾는 사람추천